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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은 올해 전국에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이하 ‘센터’) 15개 내외를 신규로 설치・운영된다.

신규센터는 관할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 및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교육·상담, 정보제공, 특화사업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간 소공인 지원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재정적 여력이 부족하여 신청하지 못했던 비영리기관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기관은 센터운영에 필요한 제반비용(사업비, 운영경비 등)으로 정부지원금을 최대 3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소공인 관련 비영리기관(협회·단체, 지자체 산하기관 등)의 단독신청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과 컨소시엄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24(수)까지이며,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신청기관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여야 하고, 이후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를 통해 타당성과 역량 등을 평가하여 신규센터를 선정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공인지원실 정원기 실장은 “이번 센터의 확대·운영을 통해 그동안 소외되었던 소공인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하며, “새로운 지역 및 업종의 소공인 집적지가 많이 발굴되기를 희망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신청기관의 사업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오는 2월 3일(수) 14시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공단 소공인지원실 또는 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