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편식은 완전 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집에서 간단히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식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데우거나 끊이는 등의 단순한 조리법을 거치면 음식이 쉽고 빠르게 완성된다.
2000년 기준 200만 가구 (전체 가구 대비 15%)였던 1인 가구는 2015년 500만 가구(전체 가구 대비 34%)로 급증했고, 2030년에는 700만 가구(전체 가구 대비 30%)가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이에 따라 국내 식음료, 유통업계는 1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가정간편식 시장 선점을 위해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집에서 만들어 먹기 힘든 소머리곰탕, 추어탕, 감자탕 등의 탕 종류는 물론이고, 산적, 전, 부침류와 같은 손이 많이 가는 제품들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현재 돈버는쇼핑 온라인 도매시장 ‘도매꾹(domeggook.com)’에서는 다양한 가정간편식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1인가구와 맞벌이 부부가 계속해서 늘어가는 사회 구조적 변화와 더불어 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늘고, 매출이 증대되면서 대형 식음료 유통업체들의 가정간편식 시장 진출은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