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로강정으로 잘 알려진 외식 기업 ㈜마세다린이 ks 진15일 삼성동에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구스토피자’를 런칭했다. 제공되는 모든 피자가 매장에서 직접 손으로 반죽하여 만들어 도우의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는 점이 특징.

구스토피자는 ‘enjoy the real taste’ 의미를 바탕으로 동서를 넘나드는 맛의 조화를 통해 ‘맛있다’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주고자 하는 피자전문점이다. 

한국식 소스, 재료를 토핑하여 기존 국내에서 즐기던 이탈리아, 미국식 피자와는 다른 차별화된 맛의 메뉴가 다양하다. 

떡갈비와 구운 마늘의 고소함으로 만들어낸 떡갈비 갈릭 피자를 비롯하여 고추장 소스에 고구마, 새우를 토핑하여 매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고구마 쉬림프 피자, 매콤하게 양념한 닭갈비살, 생대파를 곁들여 피자 특유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동시에 향긋한 풍미와 아삭한 식감을 더해주는 파닭갈비 피자가 그 예이다.

구스토피자는 조, 수수, 귀리, 검은깨, 호밀 5가지 곡물과 함께 반죽하여 만든 곡물 도우(gusto grain) 피자가 대표적이다. 

곡물을 통한 영양을 더하되, 많은 종류의 곡물을 첨가하기 보다는 고소한 맛을 충분히 주면서 수제반죽 피자만의 특유 쫄깃함을 그대로 살릴 수 있도록 검토하여 개발했다. 

또한 곡물 도우와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토핑의 피자인 파닭갈비, 칠리 쉬림프, 떡갈비 갈릭으로 한정하여 구성, 메뉴를 특화시켰다.

메뉴의 가격대는 곡물 도우, 클래식 도우 모두 R사이즈 15,000원, L사이즈 22,000원으로 동일하며, 높은 품질의 수제피자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장은 조리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키친(Open Kitchen)'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주방에서 피자가 즉석 조리되고 담겨지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위생적인 공간에서 만들어지는 신선한 피자임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구스토피자에서는 피자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수제피클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엄선된 재료들로만 만들어지며, 화학적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고 천연색소만으로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종류는 적양배추, 마늘종, 방울양배추 등을 포함하여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세다린의 김성수 부사장은 "마세다린은 오랜 기간 외식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통해 식재료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연구 개발 능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트랜드에 민감한 현대인들의 기호와 입맛에 맞춘 차별화된 피자를 선보이고자 했으며, 맛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대로 대중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