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골목형시장육성사업단(단장 천진희)(이하 ‘사업단’)은 22일(월) 14시부터 종로구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상점가축제 정월대보름행사’를 개최한다.

22일(월) 정월 대보름날 오후 윷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병신년(丙申年)의 운세를 점치며, ‘약밥나누어 먹기’와 ‘대보름 달맞이’를 통해 어둠과 질병, 재앙을 밀어내는 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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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장골목의 환경미화를 위해 시장 곳곳에 지저분하게 방치되어 있는 전신주를 깨끗하게 도색하여 차별화되고 깨끗한 이미지의 시장골목을 만드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종로구청의 지원으로 상명대 사업단이 주최하는 본 행사에는 남재경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시장 상인 및 사업단 소속의 교수와 학생들의 참여한다.

사업단장 천진희 교수는 “최근 침체된 경기속에 불황을 겪고 있는 골목형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장상인회, 종로구청 및 상명대학교 사업단이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본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에 활기를 불어 넣고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상명대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육성사업단은 지난해 12월 소상공인 진흥공단이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1시장 1특색 개발”프로젝트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4개의 협력사와 함께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는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서울시 종로구 소재)를 디자인과 IT가 융합된 문화시장으로 탈바꿈 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