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노출을 꺼려하던 과거와 달리 ‘집방∙방스타그램’ 등 SNS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집안 인테리어를 사람들과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작은 사치로 자기 만족을 누리려는 1인 가구, 포미족 등이 증가하면서 집이 하나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실내 인테리어를 꾸미려는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각양각색의 리빙 편집숍을 통해 모객 효과를 누리고 있다.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에는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고 기분 전환까지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의 리빙 편집숍 브랜드들이 입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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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모노톤의 제품들로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무인양품’은 심플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유행에 쫓기지 않는 디자인이 특징인 무인양품은 오는 3월 17일까지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펼쳐 봄 맞이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사람들을 돕는다. 

이번 이벤트는 리빙 다이닝 가구 시리즈와 에이프런을 20% 할인하며, 화장대 등 다양한 생활잡화 제품들을 1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셀프 인테리어족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모던하우스’는 주방, 침구, 가구, 키즈 영역에 걸쳐 매 시즌 새로운 콘셉트와 디자인 상품으로 홈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은 여성층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모던하우스는 최대 약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학기 가구대전’을 펼치며 새 계절을 맞아 아이 방의 가구를 바꾸고 싶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패스트 리빙 편집숍 ‘버터’는 톡톡 튀는 컬러감과 재미있는 디자인 소품들로 각양각색의 인테리어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컬러감 있는 포인트 제품들을 2주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버터는 단순히 한 가지 톤으로 통일시킨 공간이 아닌 다채로우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의 공간을 연출하고 싶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눈스퀘어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주목 받기 시작한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컴인터치위드'를 오픈했다. 

모던한 감성을 추구하는 컴인터치위드는 2030 세대들의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홈&키친 패브릭 제품들과 백, 파우치, 디퓨저 등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들을 자체 제작해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이마트의 ‘더 라이프’는 기존 이마트와 다른 콘셉트, 매장 레이아웃을 적용한 새로운 생활용품 전문매장이다. 가구∙주방∙수납 등 총 8개의 카테고리, 5000여 품목으로 구성한 ‘더 라이프’는 국내 주거환경 및 생활 습관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라이프 매장은 욕실 및 부엌을 시공해주는 ‘디자인 스튜디오’, 부피가 큰 상품에 한해 제공되는 무료 배송 및 조립 서비스 등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