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의원' '필리버스터 순서' '신경민 국회의원'

25일 필리버스터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이 8번째 필리버스터 주자로 발언대에 올랐다.


필리버스터 순서에 오른 의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의원은 현재까지 모두 18명이다.

김광진과 문병호, 은수미, 박원석, 유승희 의원에 이어 25일 오전에 최민희 의원이 필리버스터를 이었다.

그 다음으로 김제남 의원이 7시간6분 동안의 토론을 마치고 발언대에서 내려왔으며, 현재는 신경민 의원이 8번째 필리버스터 주자로 발언 중이다. 이후 김경협, 강기정, 서기호, 김현, 김용익, 배재정, 전순옥, 추미애, 정청래, 진선미 의원 순으로 필리버스터가 진행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필리버스터는 언제까지 이어질지 미지수이며, 필리버스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중재안으로 다시 협의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해 단상에 올랐다. /사진=뉴스1 유승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