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뜨꾸뛰르는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계절에 앞서 새로운 창작 의상을 발표하고, 유행의 방향을 결정짓는 명품 패션쇼로 각 브랜드 대표 디자이너들의 장인정신과 예술적 재능까지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드래곤이 참석한 샤넬의 패션쇼를 포함하여 트렌디가 선정한 TOP 10인 알렉산드라 보티에, 잠바티스타 발리, 줄리앙 포니에, 주하이르 무라드, 빅터앤롤프, 발렌티노, 엘리사브, 크리스찬 디올, 아르마니 프리베의 봄, 여름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가 떠난 뒤 처음으로 개최된 디올의 컬렉션은 ‘서두르는 모던 여성’을 위한 컨셉으로 자수패턴과 물결 등을 사용하고 심볼과 럭키 참으로 페미니티적인 여성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지드래곤이 참석한 샤넬 컬렉션에는 다이앤 크루거, 카라 델레바인, 기네스펠트로, 모니카 벨루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샤넬의 뮤즈로 주목 받는 패션계의 핫 아이콘 모델 수주가 런웨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