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여위숙 관장)이 한국 현역 1세대 그림작가인 홍성찬의 삶과 그림세계를 재조명하기 위해, 2014년 '홍성찬 아카이브 원화전'에 전시했던 작품 243점을 디지털화하여, 2016년 3월부터 홈페이지 ”디지털갤러리”에서 같은 제목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홍성찬 아카이브 원화전'은 ‘영웅이야기‘, ‘민속이야기‘, ‘사물이야기‘의 세 가지 메뉴로 서비스하며, 작가연보, 작가 인터뷰 영상 및 작품 연보 등도 함께 볼 수 있다.
홍성찬 작가는 1929년 서울에서 태어나, 1955년부터 작품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 ‘집짓기‘, ‘단군신화‘, ‘재미네골‘, ‘선비 한생의 용궁 답사기‘, ‘할아버지의 시계‘ 등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1992년 제1회 어린이문화대상 미술 부문 대상, 1995년 제17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러스트 부문 문화체육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2014년 원화 2,024점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기증하였고, 올해 개인문고가 설치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향후에도 우수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디지털화하여 이용기회를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