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반은 구글 플래이, 아이튠즈 등 해외에서 먼저 출시되며 국내 네이버뮤직 등 3월 중 출시 될 예정이며, 한테라 공식웹사이트(www.terrahan.com)에서도 무료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전통 성악곡의 하나인 가곡은 서양 성악 가곡과 엄연히 구별된다. 단형시를 가사로 하며 관현악 반주가 따른다. 만년장환지곡(萬年長歡之曲)이라고도 불리며 1969년 11월 10일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되었다.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가곡의 기원은 삼국시대부터 시작되었으나 18세기 조선 영 · 정조 때 가장 성했다. 지식층이 인격수양을 위해 주로 부르던 곡으로 가사, 시조와 함께 정가(正歌)에 포함된다. 이는 판소리·민요·잡가와 같이 하류사회에서 불려진 성악곡과 구별된다. 시조시를 피리·대금·가야금·거문고·해금의 관현 반주가 따르는 발전된 형태의 예술가곡으로 그 예술성은 시조와 가사에 비하여 아주 뛰어났다.
전바탕 27곡으로 남창 26곡 여창 15곡이지만 이 가운데 여창가곡은 남창가곡과 거의 동일하다. 16박 또는 10박의 장단으로, 우조(羽調)와 계면조(界面調)로 짜여졌으며, '청구영언'과 '가곡원류'를 참고하면 우조는 씩씩한 남성적인 느낌을 주는데 반해 계면조는 여성적인 슬픈 가락이라고 말한다. 우조는 서양음악의 장조(長調), 계면조는 단조(短調)에 가깝다.
한편 한테라는 가야금 연주자 최초 미국 록펠러 재단 인디비주얼 아티스트로 발탁되었으며 최연소 뉴욕 카네기홀 가야금 데뷔무대에 섰다.
또한 영문 아시아 음악매거진 ‘TeRra(테라)’ 창간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4월 세종문화회관에서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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