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시기의 정서적 안정과 사고력 발달은 성인 때까지 이어질 수 있어 통합발달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 방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중의 영유아 통합발달 프로그램으로는 튼튼영어의 ‘규리앤프렌즈’, 한솔교육의 ‘핀덴베베’, 프뢰벨 ‘영아다중 Edu’ 등을 들 수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모두 놀이키트나 교구를 활용하여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튼튼영어의 ‘규리앤프렌즈’는 튼튼영어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캐릭터인 ‘규리’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해 자연스러운 영어 발화를 유도한다. 또한 놀이키트를 통해 아이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신체적, 감각적, 인지적 호기심을 자극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준다.
올해 4월에는 풍부한 어휘력 발화를 위한 어휘놀이 프로그램인 ‘규리앤프렌즈 더블유플레이(W-Play)’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솔교육의 ‘핀덴베베’는 영아 발달 단계에 따라 그림책, 놀잇감, 멀티디바이스를 연계해 아이가 다양한 감각을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영아 통합발달 프로그램이다. 빛과 물, 소리, 움직임 중심의 감각자극을 통해 아이들의 감각과 집중력을 키워준다.
프뢰벨의 ‘영아다중 Edu’는 만 0~2세용 표준보육과정에 제시된 내용에 따라 8가지 다중지능 영역을 골고루 자극해 영아의 잠재능력을 이끌어준다. 오감 자극형 교재와 교구, DVD 등을 활용해 뇌세포의 시냅스 형성을 돕고 챈트와 동요를 활용한 놀이교육을 통해 청각적 자극에 민감한 영아의 흥미를 자극한다.
튼튼영어 박영주 마케팅 팀장은 “영유아 시기에는 주입식 교육방식보다 놀이와 접목된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아이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