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한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근로자 3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29일 오전 9시21분쯤 김해시 생림면 나전리 산 277-4 산업단지 신축공사 현장에서 길이 150m, 높이 15m 옹벽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3명이 토사에 깔려 매몰됐다.
구조대는 장비와 인원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여 3명 모두 구조했다. 그러나 A씨(50)와 B씨(48)가 숨지고 C씨(56)는 중태에 빠졌다. 이들은 옹벽 보강 작업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오전 9시21분쯤 김해시 생림면 나전리 산 277-4 산업단지 신축공사 현장에서 길이 150m, 높이 15m 옹벽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3명이 토사에 깔려 매몰됐다.
구조대는 장비와 인원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여 3명 모두 구조했다. 그러나 A씨(50)와 B씨(48)가 숨지고 C씨(56)는 중태에 빠졌다. 이들은 옹벽 보강 작업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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