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스텔라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
bnt와 진행한 화보 촬영 첫 번째 여성스러운 콘셉트에서는 각자 스타일에 맞춰 몸매 라인을 뽐냈고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두 번째 깜찍한 콘셉트에서는 멤버들끼리 서로 장난치고 애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을 이어갔다. 마지막에는 강렬한 걸크러쉬 의상을 입고 터프하고 화끈한 포즈로 사진 한 장 한 장에 정성을 다했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텔라는 ‘선정적이다’ 평가를 받았던 ‘마리오네트’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진솔한 심정을 무덤덤하게 풀어나갔다.
그들은 “‘마리오네트’는 스텔라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였다.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해 섹시 콘셉트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뒤이어 효은은 “이제 무조건 섹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청순함 혹은 깜찍함 등 다양한 매력을 함께 보여주고 싶다. 스텔라만의 색깔을 찾아나갈 것”이라 전했다.
더불어 가영은 “하지만 그 시절은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 중 하나였다. 갑자기 받았던 대중의 관심을 확실하게 이어가지 못하고 허둥지둥했던 점이 아쉽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그리고 “저희가 너무 섹시 콘셉트로 부각되다 보니 방송국에서도 우리를 엄격하게 주시한다. ‘마스크’ 곡으로 활동 당시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생방송 30분 전에 의상과 안무가 야하니 다 수정하라고 했다. 스텔라가 노출로 이슈가 됐어도 무대에서만큼은 다양한 매력과 실력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무대 위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너무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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