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제3기 서울특별시교육청 학부모대학'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이번 수강생 모집은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서울시 소재 학부모와 예비학부모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150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서울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업은 4월6일부터 6월27일까지 총 10주 동안 주1회 실시된다. 오전 교육과정 수업시간은 오전 9시반부터 낮 12시반까지, 야간 교육과정 수업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다.

오전 교육과정은 ▲소통을 이끄는 학부모, 퍼실리테이터(기본과정) ▲소통을 이끄는 학부모, 퍼실리테이터(심화과정) ▲휴먼 라이브러리, 학부모책 되기 ▲온리원(Only One)교육, 자녀의 잠재력을 깨우는 학부모 등 4개가 진행된다.

야간 교육과정으로는 지난해 '희연샘과 아버지와의 대화'에 참석한 아버지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신설된 '온리원(Only One)교육, 자녀의 미래를 고민하는 아버지'가 운영된다.


한 강좌당 모집인원은 30명이며 한 사람이 한 강좌만 신청할 수 있다. 단, 미달일 경우에는 복수 수강도 가능하다. 모집 결과는 23일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총 30시간의 교육과정 중 21시간(야간은 총 20시간 중 14시간) 이상 이수한 학부모에게는 수료증이 교부된다. 또한 학부모 퍼실리테이터와 학부모책(Parents Book) 모집 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서울시교육청. /사진=뉴스1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