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40분쯤 경북 청도군에 있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부산 방향 하행선에서 남모씨가 몰던 14톤 트럭이 갓길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2.5톤 작업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작업 차량 앞 갓길에서 낙하물 수거 작업을 하던 근로자 우모씨 등 4명이 숨졌다. 숨진 인부 4명은 신대구부산고속도로의 청소 협력업체 직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트럭에 치인 인부들을 병원으로 급히 옮겼지만 안타깝게 모두 사망했다"며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