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영실업은 3년 6개월 동안 타카라토미의 인기 팽이 완구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애니메이션, 완구, 라이선스의 국내 총판 권리를 확보, 애니메이션 영상 배급 및 공식 정품 판매를 담당한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는 이미 한국에서도 한 차례 인기를 끈 '베이블레이드'의 3세대 버전으로 기존의 게임 승패 방식을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팽이가 틀 밖으로 튕겨나가는 ‘장외’ 방식이나, 팽이의 회전력이 다해 멈추는 ‘슬립 다운’ 등으로 승패를 가렸다면, 이번에는 상대방의 팽이를 터뜨리는 '버스트 배틀' 기능까지 추가돼 더 다양한 방식의 팽이 배틀 게임이 가능해졌다.
한편 영실업은 이달 중순 25여 종의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제품을 선출시한 후, 오는 4월 투니버스 채널을 통해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애니메이션을 방영하며 약 25 종의 연계 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미지제공=영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