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류 전문몰 ‘나인그랩’은 디자이너 출신의 현정환 대표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이다. 현 대표는 패션의 본고장인 밀라노에서 디자인 공부를 마친 후 국내외 유명 명품 브랜드 디자이너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실력자다.
나인그랩은 먼저 홍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현 대표 본인의 디자인을 선보인 후, 지난 2014년 ‘카페24’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시작했다.
현재 판매중인 상품은 20대와 30대 여성 고객들을 주요 타겟으로 한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의류다. 여성미를 어필할 수 있는 로맨틱한 느낌의 원피스, 블라우스, 스커트 등이 인기 있으며, 특히 원피스는 전체 주문건의 40%를 차지하는 메인 아이템이다.
모든 제품은 현 대표의 꼼꼼한 검수 과정을 거쳐야만 고객들에게 판매된다.
디자인부터 소재, 봉제 상태까지 까다롭게 확인한 후 적절한 가격을 책정해 고객에게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현 대표는 “퀄리티 높은 상품,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고객이 구매 후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사이트는 최대한 깔끔하게 꾸몄다. 상품 이미지도 야외 촬영 없이 실내에서만 진행한다. 고객들이 상품 자체에 집중해 보다 세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대신 수 년간의 디자인 실무 경험으로 다져진 현 대표만의 스타일 감각을 활용했다. 동일한 아이템도 그 만의 노하우로 개성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는 곧 나인그랩의 경쟁력이 됐다.
“디자인이 너무 과하거나 반대로 너무 밋밋한 상품은 판매를 지양하는 편이에요. 트렌디성이 적당히 가미된 상품으로 참신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에 주력하고 있죠. 그러다 보니 2~3개의 코디된 상품을 세트로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이에 힘입어 단기간 내 매출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오픈 6개월만에 매출이 10배 이상 증가했고, 작년 한 해만 연 매출 30억 이상을 달성했다.
현재 나인그랩 오프라인 매장은 운영 중단된 상태다. 온라인 사업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함이다.
상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사이트는 최대한 깔끔하게 꾸몄다. 상품 이미지도 야외 촬영 없이 실내에서만 진행한다. 고객들이 상품 자체에 집중해 보다 세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대신 수 년간의 디자인 실무 경험으로 다져진 현 대표만의 스타일 감각을 활용했다. 동일한 아이템도 그 만의 노하우로 개성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는 곧 나인그랩의 경쟁력이 됐다.
“디자인이 너무 과하거나 반대로 너무 밋밋한 상품은 판매를 지양하는 편이에요. 트렌디성이 적당히 가미된 상품으로 참신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에 주력하고 있죠. 그러다 보니 2~3개의 코디된 상품을 세트로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이에 힘입어 단기간 내 매출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오픈 6개월만에 매출이 10배 이상 증가했고, 작년 한 해만 연 매출 30억 이상을 달성했다.
현재 나인그랩 오프라인 매장은 운영 중단된 상태다. 온라인 사업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함이다.
사업 규모가 좀 더 성장하고 운영이 안정화됐다고 판단되면 해외 진출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해외 고객들의 구매 문의나 오프라인 매장 오픈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단순히 가격 경쟁으로만 승부하는 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상품을 통한 만족이죠. 좋은 상품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나인그랩을 만들겠습니다.”
“단순히 가격 경쟁으로만 승부하는 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상품을 통한 만족이죠. 좋은 상품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나인그랩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