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제과가 올 들어 판매 매출을 분석한 결과, ‘케틀칩 어니언’이 전년 대비 3.1% 상승했다고 밝혔다.
코스모스제과측은 최근 들어 ‘허니버터’ 맛 열풍이 다소 잠잠해진 이유 외에도, 케틀칩이 별도의 시장으로 자리잡게 된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평소에 즐기는 감자칩으로 케틀칩이 자리를 굳히게 되면서 대중적이고 익숙했던 양파 맛에 대한 수요가 동시에 증가했다.
코스모스제과 관계자는 “소비자의 입맛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제품의 생명력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인기 제품에만 의존하지 않고 어니언 맛 등으로 탄탄하게 라인업을 짜온 것이 매출 전반에 지속적인 활기를 불어넣은 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