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새 캐릭터 4종. /자료제공=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투어(대표 박진영)가 여행을 소재로 한 새로운 공식 캐릭터 4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인터파크투어는 2012년부터 여행의 설렘을 사랑하는 여행자 콘셉트로 '설레양'을 공식 캐릭터로 활용했다.

이번 새 캐릭터는 설레양이 근무하는 여행사 상사이자 패키지 여행족인 푸들 '찰스', 매력적인 입술을 지닌 제주 해녀 '탐나', 해외여행을 좋아하는 화려한 독신 암탉 '비키', 호텔 예약의 달인인 한국 토종 흑곰 '블랙조'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각 캐릭터 이름은 인터파크투어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내 네이밍 공모로 선정됐다. 


인터파크투어는 캐릭터를 활용해 머그컵, 수면안대, 파우치 등 여행 소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에도 활용한다. 

인터파크투어는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3월15일부터 4월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새로운 캐릭터 이름을 맞히면 추첨으로 여행 럭키박스(20명), 비키/찰스 머그컵(각 70명), 캐릭터 파우치(100명), 찰스 수면안대(30명) 등을 선물한다. 이밖에 캐릭터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SNS 공유 이벤트도 있다.

인터파크투어 박진영 대표는 "고객들에게 더 친근감을 주고 감정적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각 캐릭터마다 성격과 스토리를 부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