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정성호 KB국민카드 미래사업본부 전무(왼쪽 세번째)와 헨리 코에나이피 인도네시아 BCA은행 개인금융 총괄이사(왼쪽 네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BCA은행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제휴(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인도네시아 BCA은행과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는 해외에 장기 체류하는 KB국민카드 회원이 국내 신용을 바탕으로 해외현지 은행의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KB국민카드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용카드의 해외사용한도를 지정하고 고객관리는 모바일 기기 등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해외현지 신용카드를 발급받게 되면 해외이용 시 발생되는 각종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고 현지 신용카드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해당 국가 내에서 금융거래 실적과 신용도가 누적 돼 보다 좋은 조건의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