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요우커(중국인 관광객) 등 외국인 관광객의 전통시장 유입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21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관광콘텐츠가 우수한 전통시장 열곳 내외를 선별,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투어상품을 개발한다.
21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관광콘텐츠가 우수한 전통시장 열곳 내외를 선별,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투어상품을 개발한다.
고궁투어는 덕수궁+청계+창덕궁+남대문, 전통문화투어는 인사동+명동+남대문, 야간투어는 광화문+덕수궁+남산타워+청계천+남대문 등과 같은 방식이다.
이 밖에 특화상품 및 외국인 선호상품 판매 '정책매장'을 설치하고 미니면세점으로 지정해 전통시장으로 방문객 유입을 촉진할 방침이다.
우선 2017년 상반기 전주 남부시장에 시범설치 후 성과에 따라 확산할 계획이다. 미니면세점의 경우 관세청과 협업, 즉시환급이 가능한 사후면세점(외국인 관광객 특례규정)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전통시장에서도 창조경제가 이뤄지고 있고, 일자리 창출과 요우커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보았다"며 "전통시장 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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