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 바이러스 매개체인 이집트 숲 모기. /자료사진=뉴스1
콘돔 제조업체 유니더스가 국내에서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22일 오전 9시29분 기준 유니더스는 전 거래일보다 2870원(29.50%) 상승한 1만2600원에 거래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L씨(남·43)가 지카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L씨는 업무차 브라질에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9일까지 22일간 체류했다.


국내 입국일은 이달 11일이었으며 발열과 근육통, 발진 등 지카바이러스 감염 증상은 지난 16일부터 나타났다. L씨는 전라남도 광양시에 거주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