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이 지난 21일 고대구로병원에서 질염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임상2상 시험의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우동천이 자체 개발 중인 무항생제 질정용 질염치료제 ‘HUDC_VT’에 대한 연구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하우동천의 무항생제 질염치료제 ‘HUDC_VT’는 기존 항생제 치료에서 나타날 수 있는 내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치료제로, 질 내 산성도 유지방식을 통해 질염의 원인균을 제거한다는 업체 측 설명.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HUDC_VT’의 임상2상 첫 환자등록은 신개념 질염 치료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의의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