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28일 충남 캠코인재개발원에서 공용재산 취득사업 담당공무원 60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공용재산이란 국유재산 중 국가가 직접 사무용·사업용이나 공무원의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행정재산이다.
기획재정부가 국유재산을 매각이나 임대해 마련한 국유재산 관리기금을 활용해 중앙부처의 청사와 관사를 건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직무교육은 자금집행 실무, 사업추진 실무 2개 과정이며 총 8회의 강좌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국유재산 관리기금의 이해, 건설사업관리, 공용재산 취득사업 실무사례 등 실제업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대학교수와 건축사 등 전문자격을 보유한 캠코 실무자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이론과 실무가 조화된 교육 제공으로 관련 공무원들의 건축업무 역량 강화 및 효율적인 국가 예산 집행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