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패션수주회‘패션코드 2016 F/W(Fashion KODE 2016 F/W, 이하 패션코드)’가 진행됐다.
이번 패션코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주최 측에 따르면 약 90여 개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하고, 400여 명의 바이어와 7,000여 명의 참관객이 다녀갔다.
그리고 이틀간 총 92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으며, 총 상담액 670만 달러(79억 원), 계약액 110만 달러(13억 원)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달성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이번 패션코드는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 브랜드인 K-콘텐츠, 특히 K-패션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행사”라고 평하며 “향후 국내의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함께 아시아 최대 패션 문화 마켓으로 더욱 발돋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