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업 청담러닝은 ‘청담어학원’과 ‘아이가르텐’이 베트남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담러닝은 베트남 현지에서 ‘에이프릴어학원(April어학원, 이하 에이프릴어학원)’을 운영중인 Global English Group(대표 로우 응옥 흥)과 ‘청담 3.0’과 ‘아이가르텐(i-Garten, 이하 아이가르텐)’ 프로그램의 라이선스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내용은 3년간 베트남 내 프로그램 사용에 따른 라이선스 계약금 150만달러(USD)과 학생수에 따른 사용 로열티가 포함된다.

청담러닝 진현민 글로벌 본부장은 “현재 베트남의 영어 교육 시장의 성장 속도는 우리나라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청담러닝의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기대 이상”이라며, “올해안에만 20개 브랜치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는 에이프릴어학원과 청담어학원 및 아이가르텐으로 완성되는 라인업의 확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