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왜성 발견/사진=NASA
'백색왜성 발견'
희귀 백색왜성이 발견돼 화제다.

브라질과 독일 연구팀이 백색왜성 대기를 분석한 결과, 지구에서 1200광년 떨어진 곳 용자리 안에서 매우 희귀한 백색왜성을 포착했다고 1일 밝혔다.


백색왜성은 별 진화 마지막 단계에 있는 '늙은 별'로 그동안 백색왜성의 대기는 대부분 헬륨과 수소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에 발견한 백색왜성은 대기에 순수한 산소를 가지고 있어 기존 연구를 정면 뒤집는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주고 있다.

연구팀은 이번 발견이 현재 별의 진화모델을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성과로 평가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 연구 결과는 과학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