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미샤, 모조에스핀, 지고트, 베네통 등 총 120여 개의 여성패션, 영패션 브랜드가 참여하여, 총 60억원의 물량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낮 최고 기온이 20도가 넘는 더운 날씨가 전년 보다 2~3주 빠른 4월 초부터 진행되면서, 작년 5월에 진행했던 ‘원피스 페어’ 행사를 한 달 정도 앞당겼다는 게 롯데백화점 측의 설명.
특히 롯데백화점은 최근 이슈 디자인인 플라워, 레이스, 프릴 등 화려하면서 로맨틱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준비했다. 장기적인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지난해부터 여성 패션 부문에는 경제 호황기였던 80~90년대 스타일인 화려한 컬러와 꽃무늬 스타일이 뜨고 있기 때문.
지난해 이러한 스타일의 여성 상품 신장률은, 여성 패션 부문 전체 신장률 보다 약 10%p 높았다. 이에 롯데백화점 여성 패션 바이어들은, 이번 원피스 행사를 위해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지난 8개월 동안 국내외 원피스 트렌드를 분석하고, 화려하면서 로맨틱한 스타일의 원피스 상품을 대량 기획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전 점에서 ‘러블리 블로썸 원피스 페어’를 진행하고, 4월 17일까지 잠실점, 부산본점, 광복점 에서는 ‘원피스 균일가’ 상품전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라인, 쥬크 등 총 5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각 브랜드의 원피스를 최대 80% 할인한 3/5/7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우선 4월 14일 본점에서 쟈딕앤볼테르, 케네스레이디 등 총 9개 브랜드의 원피스 신상품을 볼 수 있는 ‘원피스 패션쇼’를 진행한다. 또 러블리 블로썸 원피스 페어 기간 동안 원피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브랜드 별로 인기 화장품 샘플, 텀블러 등의 사은품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