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받은 기술로 가마솥에서 24시간 우려낸 육수와 카페형 인테리어 콘셉트로 인기인 ‘더진국’이 오는 4월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더진국은 수도권에서 출발하여 국밥의 도시인 부산으로 역진출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기존의 국밥 육수와는 달리 20가지가 넘는 천연재료를 사용으로 수육국밥 특유의 누린 냄새를 없앴다. 

육수(사골 육수의 제조방법 특허/ 홍차를 이용한 국밥 특허) 관련 2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음식 주문 후 패스트푸드점 보다 빨리 3분 안에 음식이 제공된다. 

속 재료는 목전지와 삼겹살만 사용하는데 양 또한 푸짐하다. 일반적으로 국밥에 많이 쓰는 머릿고기는 가격이 싸지만 젊은 여성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대표 메뉴로는 수육국밥, 얼큰국밥을 비롯 다양한 요리와 술안주 등 20여 메뉴가 있다. 두툼한 목살에 감칠맛을 더하는 아삭아삭 부추가 함께 제공되는 수육백반 정식, 불에 직접 구워 더 깊은 미각을 일깨워주는 직화구이 정식, 수육전골 등이 베스트 메뉴이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냉면과 직화구이 풍미가 어우러진 직화구이 냉면이 인기다.

현재 가맹비無, 교육비無, 로열티無 등 3無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업종 전환을 고려 중이라면 눈여겨 볼만하다. 최근 중국의 소득 상위권 지역인 위해(웨이하이) 지역에도 진출한 더진국은 현재 전국적으로 45개의 매장으로 두고 있다.



▲ 제공=더진국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