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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날씨 예보'
4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서울, 경기북부와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중부지방은 낮부터 밤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7도로 전날보다 높겠으나 서울, 경기도는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부산 23도 ▲대구 26도 ▲대전 25도 ▲광주 25도 ▲제주 23도 ▲울릉·독도 1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됐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다만 수도권은 늦은 오후부터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일요일인 5월1일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