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이 30일 상아 등 멸종위기종 동물들의 제품 거래를 막기 위해 105톤의 상아와 1톤의 코뿔소 뿔을 소각했다.
이날 상아를 소각 규모는 사상 최대다. 케냐타 대통령은 11개의 상아 더미와 1개의 코뿔소 뿔 더미에 직접 불을 지폈다.
그는 지난해 남아공에서 개최된 멸종위기종 거래에 대한 국제회의에서 합의된 “상아 거래의 전면 금지를 이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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