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은 2016년 1분기 영업이익이 320억9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7%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GS홈쇼핑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GS홈쇼핑의 취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910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21억원으로 전년 동기(295억2000만원) 대비 8.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6.2% 늘어난 277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2742억원을 기록해 0.9% 감소했다.
GS홈쇼핑은 모바일 쇼핑과 TV쇼핑 취급액이 각각 3054억원과 4645억원을 기록해 취급액 신장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비용효율화 등을 통해 지난 분기에 이어 8.7%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부문별 취급액 신장률을 살펴보면 모바일 쇼핑은 20%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전체 취급액 중 33.5%의 비중을 기록했다. TV쇼핑의 신장률도 1.7%로 약간 늘었으며, PC기반의 인터넷 쇼핑은 2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