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비용 열정 단 하나! 창업을 꿈꾸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하세요"

코리안 블렌딩 티 카페 '오가다'(OGADA)가 '2016 청년창업 육성 프로젝트'를 모집한다. 오가다 카페를 직접 운영할 지원자를 뽑아서 오는 6월부터 6개월간 실제 점주처럼 운영하도록 하는 것이다. 

오가다 최승윤 대표는 “제 자신이 청년창업으로 성공했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저와 같은 꿈을 꿀 수 있게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 전했다.


지원자는 약 1,000만원 상당의 초도 물품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3주간 본사 교육팀에서 운영 노하우 및 리더십 교육을 받고 운영기간 중 슈퍼바이저의 집중 교육 및 관리를 받게 된다. 

또 이 과정에서 청년 창업가인 최승윤 대표에게 창업 노하우에 대한 1:1 코칭도 받을 수 있다. 6개월간의 매장을 운영하여 올린 수익은 지원자가 전액 가지고 갈 수 있다.

오가다에서 진행하는 청년창업 프로젝트는 공정한 심사과정으로 열정 있는 청년 점주를 모집한다. 직영 매장을 지정하여 매장 컨설팅 제안서를 제출하고 제안서를 토대로 운영팀, 인사팀, 마케팅팀 등 실무진들의 검토 후 1차 합격자를 선발한다. 1차 합격자에 한해 제출한 제안서를 토대로 심층면접을 진행하여 창업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선발한다.

오가다 관계자는 "2013년부터 시작한 '오가다 청년창업 육성 프로젝트'는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매장운영, 인력운영, 손익분석, 마케팅 등 직접 해보지 않고는 배울 수 없는 실전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 " 이라며 "어느덧 4회째를 맞은 이 프로젝트를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하여 젊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류접수는 오는 5월 17일까지이며 지원자는 창업지원서, 자기소개서, 매장운영 컨설팅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만 30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2인 1팀으로 선발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오가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