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윤명규 위드미에프에스 대표이사, 송문선 산업은행 부행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사진=산업은행

KDB나눔재단은 10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신세계 위드미와 사회연대은행과 공동으로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한 창업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DB창업지원 사업은 소셜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지원되며 취약계층에게 창업자금을 저금리로 대출해 주던 기존 방식에서 편의점 프랜차이즈 위드미와 공동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확대한다. 

신세계 위드미는 이번 소셜프랜차이즈 창업지원을 위해 가맹비 면제, 운영자금 지원 등의 창업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편의점 월 수익이 일정 금액에 미달할 경우에는 안정화 지원금까지 제공키로 했다. 이번 창업지원사업에서는 소외계층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선발하고 2~3개월에 걸친 창업교육과 현장실습 등의 과정을 거쳐 하반기에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올해 말 3호점까지 개점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송문선 산업은행 부행장은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소외계층 지원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