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주요 증시가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인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2.44포인트(1.26%) 상승한 1만7928.35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5.70포인트(1.25%) 오른 2084.39에,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59.67포인트(1.26%) 뛴 4809.88에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급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 대비 1.22달러(2.8%) 치솟은 44.6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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