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미스터블랙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탤런트 유인영/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시청률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5월 11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17회의 시청률이 10.9%(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로 지난 16회 시청률 9.3%보다 1.6%p 상승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은 3월 16일 첫 회 방송에서 시청률 3.7%로 동시간대 지상파 수목극 3위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출발하였으나, 13회 방송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처음으로 차지하였고, 이번 17회 방송에서는 두 자릿수 시청률에 진입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한 지상파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가 8.6%로 2위를, KBS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신>이 6.6%로 3위를 기록했다.

이날 MBC 수목미니시리즈 의 주 시청자층(수도권 기준)을 살펴보면, 여자 50대가 10.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여자 60대 이상이 10.4%, 남자 60대 이상 7.9%의 순이었다.

한편 이날 MBC 수목미니시리즈 17회 방송에서는 차지원(이진욱 분)이 선우건설 대표가 되어 은도(전국환 분)와 선재(김강우 분)를 갈라놓고, 스완(문채원 분)은 차지원의 병세를 알게 되는 등, 종영을 3회 남긴 가운데 극의 긴장이 고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