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하락. /사진=머니투데이 DB
뉴욕증시가 주요 기업들의 실적 악화로 하락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21% 하락한 7711.12를 기록했다.

또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96% 떨어진 2064.4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2% 하락한 4760.69에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백화점 체인인 메이시스와 월트디즈니 등의 실적 부진 발표와 함께 소비자들의 소비 감소 우려가 나오면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