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지로부터 올해 외국환부문 대한민국 최우수 혁신은행(The Innovators 2016- Foreign Exchange)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파이낸스지는 전문가그룹을 통한 평가를 통해 ‘신한은행이 외국환 부문에서 탁월함이 돋보이는 외환상품 개발로 대한민국 은행 중 가장 뛰어난 혁신성을 보여줬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외환부문의 혁신적 상품으로 ▲10개 외국통화 충전이 가능한 '신한글로벌멀티카드' ▲모바일 전문은행 써니뱅크의 ‘스피드업 누구나 환전서비스' ▲수출기업 지원상품인 '동행수출매입외환' ▲제출이 필요 없는 'Paperless 무역송금서비스'등이 선정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외국환부문에서 최우수 혁신은행을 수상한 만큼 ‘외환도 역시 신한’이라는 고객의 믿음에 부합하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