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신세계그룹 이마트와 협력해 ‘2016년 청년창업 및 가업승계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한다.

청년상인아카데미는 2014년부터 시작한 것으로 지난 2년간에 걸쳐 285명을 교육했으며, 이중 48명이 창업 또는 가업승계를 통해 전통시장으로 청년들의 유입을 통한 전통시장 활력제고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왔다.

청년상인아카데미를 위해 신세계그룹(이마트)이 1.44억을 기부해 교육을 지원하며, 별도로 해외연수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의 전통시장 유입과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2016년 청년상인아카데미는 교육 8차, 워크숍 1차 등 총 9차를 진행하며, 이번에는 우선 6차수 180명(각 차수별 30명 x 6차수)을 모집하고 4박5일간 합숙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주요교육내용으로는 전통시장 지원정책, 전통시장 창업과 가업승계 장점, 사업계획 수립과 실천, 기업가 정신,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차수별 우수수료자는 일본의 상인정신, 점포경영, 가업승계 등을 돌아보는 해외연수 기회를 신세계그룹의 전액지원으로 갖게 된다.

공단이 지원하는 전통시장 청년창업지원사업 및 전통시장 청년몰 입점신청자 선발시 우대를 받게 되며, 공단이 지원하는 저리 창업자금을 7천만원까지 융자 지원 받을 수 있게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일규 이사장은 “전통시장은 단골고객이 많이 확보된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갖추고 있어 창업과 더불어 가업승계시 성공가능성이 높다”며, “젊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