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6 서울국제도서전이 초등학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이메일 등의 정보는 서울국제도서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서울시내 초등학교·중학교 등 각급학교에서 높은 독서량을 자랑하는 학생을 추천 받아 초등학생 50명, 중학생 50명을 각각 선정한다. 서울 시내 1개 학교에서 최대 3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5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학생들은 6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온오프라인 홍보 등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의미를 전달하는 계기와 건강한 독서 문화 운동을 펼치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서울국제도서전 김정연 추진단장은 “이번 청소년 홍보대사 모집은 미래의 주인인 초등학생·중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새로운 책 콘텐츠들을 접하게 함으로써 독서진흥 운동을 펼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며 “홍보대사로 선정된 학생이 본인 학교 및 주위 지인(친구, 가족, 친척)등에게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쳐 청소년 독서력 증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2016 서울국제도서전은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COEX) A홀에서 ‘책으로 소통하며 미래를 디자인하다’ 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