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내 몸과 마음을 살리는 5분 배꼽힐링’ 책을 내고 배꼽요법을 통한 건강관리요법을 소개했다.
지은이는 배꼽에는 절대적 생명줄인 탯줄의 기억이 봉인되어 있다고 말한다. 자궁 속의 아기는 탯줄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내보내며 생명에너지를 순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배꼽의 감각을 깨우면 우리 몸의 생명에너지 순환이 더 활발해진다는 것이 책에 소개된 '배꼽요법'의 핵심 주장이다. 배꼽 주변에는 소화기관, 순환기관, 면역기관 등 생명을 유지하는 주요 기관들이 모두 모여 있다.


책은 배꼽을 중심으로 장을 풀어주는 ‘배꼽힐링’을 하면 소화계, 순환계, 면역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소개한다. 소화, 혈액순환, 면역체계 강화 등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궁극적인 방법인데, 이것을 한 번에 작동시키는 ‘버튼’이 배꼽이라는 것이다.

지은이는 장 기능을 향상시키면 배가 따뜻해지고 혈액순환이 잘 된다며, ‘배꼽힐링’을 꾸준히 하면 면역력이 올라가고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책에는 단계별 배꼽힐링, 효과와 체험기, 배꼽건강 운동들이 들어가 있고, 부록으로 '배꼽힐링' 일지도 제공하고 있다.


지은이 이승헌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등을 지내고 있는 명상가이자 자연치유 권위자다. 지은 책에는 ‘면역력이 답이다’, ‘세도나 스토리’ 등이 있다. ‘세도나 스토리’는 2011년 미국에서 출간해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이승헌 지음 / 한문화 펴냄 /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