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편된 시즌2에서는 MC 호란과 혜라(본명: 이혜라) 디자이너가 호흡을 맞춰 시청자들이 신청한 사연에 맞는 ‘특별한 옷’을 만들어 선물한다. 호란은 진행은 물론 혜라 디자이너를 보조하며 의상 제작에도 직접 참여한다.
1화에서는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추보늬씨가 작품 전시회에서 입을 의상을 의뢰, 이에 따른 디자인 및 제작 과정이 방영된다. 혜라 디자이너는 전시회 주제인 ‘60년대 프랑스 파리 패션 스타일과 몬드리안 작품 재해석’에 맞춰 허리가 강조된 플리츠 스커트에 몬드리안 작품의 색감을 접목한 의상을 제안했다.
이후 방송에서는 조경 설계사, 플로리스트, 가방 디자이너 등 다양한 신청자의 사연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혜라양장점’ 시즌2에 의상 제작을 의뢰하고 싶은 시청자는 동아TV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에 사연을 남겨 신청할 수 있다.
동아TV 김창현 PD는 “기존 패션 프로그램의 한계에서 벗어나 패션 관련 전공자와 업계 종사자들, 홈패션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 보다 유용한 제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시즌2에서는 MC 호란의 매끄러운 진행과 제작을 의뢰한 신청인의 다양한 사연이 더해져 예능적인 재미까지 얻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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