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플로리스트인 공현주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현주는 기존에 보여줬던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느낌을 보이는가 하면, 요가복을 입고 몸매라인을 드러내며 건강하고 섹시한 느낌을 연출하기도 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공현주는 평소 도전해보고 싶은 콘셉트나 의상스타일에 대해서는 “저는 트렌디하거나 과감한 패션에는 도전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굉장히 트렌디한 옷들, 예를 들어 최근에 소매가 큰 와이드 셔츠가 유행이잖아요. 그런 포인트 되는 옷을 입어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껏 다양한 방송활동 하면서 가장 기억에 방송프로그램으로는 ‘너는 내 운명’을 꼽으며 “그 당시 40%가 넘는 시청률로 시청률이 좋은 드라마 탑10에 항상 꼽혔기 때문에 잊을래야 잊을 수 없다“며 ”지금까지도 계속 TV채널에 방송되고 있고 그로 인해 아직까지도 그 드라마를 신선하게 보시는 외국 팬 분들이 있어서 신기하고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한편 최근 다녀온 아프리카 봉사활동에 대해 “봉사 타이틀이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캠페인이었는데 생리기간동안 학교에 가지 못하는 여자 아이들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해주는 프로젝트예요. 여아들은 생리기간 동안 위생용품이 없어 누더기천이나 깃털을 사용해서 건강에 좋지 않을 뿐 아니라 1년의 1/3의 여아들은 학교를 못나가게 돼서 학업을 포기하거나 아동노동, 성폭행 같은 일에 휩싸이게 돼 속상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솔직히 처음에는 봉사활동으로 기사 나가는 게 부끄럽고 그랬는데 제 스스로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서부터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