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공연한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한 여인에 대한 세 남자의 엇갈린 사랑과 숙명에 대한 이야기다. 1998년 프랑스 초연부터 현재까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이 전세계 프로덕션에 참여해 견고하고 완벽한 퀄리티를 유지한다.
이번 한국어 라이선스 공연 역시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는 물론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해 온 세트로 2013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세련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명작의 힘과 한국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가 만나 관객들에게 기대 이상의 감명 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헌신적인 사랑을 보이는 꼽추 종지기 콰지모도역에 홍광호와 케이윌이 캐스팅됐으며 치명적인 매력의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역은 윤공주와 전나영이 연기한다. 극 중 화자인 시인 그랭구와르역에 마이클리와 김다현, 정동하가 번갈아 무대를 채운다. 집착의 끝을 보여주는 프롤로역에 서범석과 최민철이 낙점됐다.
6월17일~8월21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3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