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국수산무역협회는 수협은행을 종합금융거래은행으로 지정하고 수협은행은 한국수산무역협회와 216여 회원사 및 임·직원에 대해 최대한 금융편의를 제공하는 등 거래 관계를 확대하는 한편 회원사 우수수산물 자금지원과 수출금융거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한다.
앞서 수협은행과 한국수산무역협회는 1986년부터 수산물 무역 증대를 위한 우수수산물자금지원의 파트너로서 협력관계를 지속해왔다. 그 결과 지난 3월말 현재 447억원(여신잔액 기준)의 자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628억원(여신 잔액 기준)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수협은행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수산무역협회와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 우수수산물 자금지원과 회원사 수출금융을 한층 가속화하고 국내 유일의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해양수산업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