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씨/사진=머니위크DB
부부의 날인 21일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결혼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의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어린이병원 환자들에게 예식비용을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한상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원장을 비롯해 의료진이 함께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상원 원장은 "결혼이라는 특별한 날 어린이 환자를 위한 기부는 더욱 의미 있는 일"이라며 "환자들이 학교와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진들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부의 날은 2007년 5월2일 만들어진 법정기념일로 평등하고 민주적인 부부문화를 정착시키자는 목적에서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