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본선대회는 14대 1이 넘는 높은 예선 경쟁률을 뚫은 1400명의 참가자와 그 가족을 포함해 총 4000여명이 참가했다. 예선은 지난 3월4일부터 4월14일까지 진행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유명 미술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단이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본선대회 진출자를 선정했다.
특히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안산 지역 다문화가정 어린이 60명과 그 가족을 초청해 그림을 통해 서로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위비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위비팝 게임존’, 모바일 메신저 ‘위비톡’을 활용한 ‘위비톡 캐리커처’, 귀여운 위비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페이스페인팅’ 등 참가자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광구 은행장은 “우리미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던 많은 미술영재들이 신진 화가로 성장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우리나라 미술계를 이끌어가고 있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미술계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문화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