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대학생 봉사자 3000여명과 함께 전국 30여개 지역에서 오래된 골목길 환경을 새롭게 개선하는 ‘상상을 입히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해온 이 프로젝트는 ▲노후주택이 많은 도시지역의 골목길 담장에 벽화 그리기 ▲버려진 공터에 꽃밭 조성 ▲조명시설이 없어 안전이 우려되는 골목길에 CCTV, LED 가로등 설치 등을 하는 봉사활동이다.
앞서 지난해에도 KT&G는 대학생 봉사자 2700여명과 함께 전국 27개 지역에서 골목길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으며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지난해 대구광역시 등 지자체들로부터 감사표창을 받기도 했다.
KT&G 관계자는 “‘상상을 입히다’ 프로젝트는 국내 최대의 대학생 봉사단인 ‘KT&G 상상발룬티어’(소속인원 6500여명)가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직접 각 지자체와 협의해 봉사지역과 세부사업을 결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