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세계 최고의 친환경 에너지경영 기업으로 선정됐다.
LG화학은 자사 오창공장이 클린에너지장관회의(CEM)에서 수여하는 ‘제1회 CEM 에너지경영 리더십 어워드’의 에너지경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CEM 에너지경영 리더십 어워드는 산업시설과 상업용 건물의 지속적인 에너지 효율 향상을 추진해 세계 에너지 사용량 감소에 기여하고 에너지경영시스템을 널리 보급하고자 CEM에서 올해 처음으로 수여하는 국제적인 상이다.
이번 CEM 에너지경영 리더십 어워드에서는 한국,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20개국을 대표하는 35개 기업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LG화학 관계자는 이번 수상 배경에 대해 “그동안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다양한 개선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점이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오는 6월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제7차 CEM에서 23개 회원국가의 에너지장관들과 주요 글로벌 기업 대표들 앞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이번 수상은 세계 최고의 에너지 효율을 갖추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게 된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신기술 도입 및 전기차, ESS 배터리 등의 에너지분야 신사업도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