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아츠봉사단 재능나눔봉사/사진=메리츠화재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보험사 메리츠화재는 보험회사의 본질적 가치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다. 지난 2010년 구축한 ‘메리츠아츠봉사단’은 어린이·장애인·노인 등 소외계층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한다.
◆문화예술꿈나무 성장 응원

메리츠아츠봉사단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 메리츠화재는 동아리 특성과 연계 가능한 문화예술봉사 아이디어를 공모해 총 6개의 동아리를 선별하고 봉사활동비와 전문아티스트 멘토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고 문화예술 꿈나무들의 성장을 응원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저시력 장애아동들과 ‘자연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안전캠프’에 참여했다. 1박2일간 진행됐던 봉사활동에는 물놀이, 심폐소생술, 가죽공예 체험, 핸드벨 연주 등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저시력 장애아동들의 학습장애와 사회성 함양에 도움을 줬다.

메리츠아츠봉사단의 활동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공개되며 네티즌의 참여로 봉사수혜자에게 추가적인 기부가 이뤄진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해피빈 프로젝트를 연중 상시 캠페인으로 확대 운영해 봉사활동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확대할 계획이다.

◆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메리츠화재는 매월 전 임직원 급여의 자투리 금액을 모아 난치병을 앓는 어린이들에게 치료비를 후원하는 ‘나눔펀드’를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행복나눔 캠프’를 열고 임직원들이 경기도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의 저시력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메리츠화재는 매년 ‘사랑의 연탄배달’ 나눔활동을 진행한다. 지난해 12월 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을 찾아 홀로 사는 노인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연탄 3000여장을 전달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메리츠화재는 임직원들로 구성한 ‘걱정해결단’ 봉사조직을 통해 매년 사랑의 연탄배달활동을 펼친다”며 “고령과 경제난으로 힘든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을 돕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