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9일 시작되는 ‘신토익’이 시행된다. LC 영역 중 Part 3,4에 큰 변화가 있다고 알려진 신토익. YBM어학원 토익 전문 ‘스피드 토익 990’의 배동희 강사에게 자문을 구해 얼마 뒤 있을 첫 ‘신토익’ LC Part 3,4 대비법에 대해 공유해보자.
배동희 강사에 따르면 Part 3는 신토익에서 세 명이 대화하는 경우가 도입됐고, 문제를 풀 때 딸려 나온 Graphic(도표나 그림)을 함께 참고해야 하는 문제가 추가됐다. 또한 대화 중 한 문장을 뽑아 어떤 의미로 쓰인 것인지 4개의 보기 중 고르는 ‘화자의도파악’ 유형이 더해졌다. 기존 10개 대화 30문항이 신토익에서는 13개 대화 39문항으로 변경되었다. 문항번호는 32번부터 70번까지다.
신토익 LC 파트 3 대비법: 3자 대화는 문제 등장하는 주어 (men, woman, Ms. Riley, etc.)를 잘 표시하고 들어야 한다. 화자 의도 파악문제는 너무 길면 나머지 문제들을 풀고 난 후에 공략하는 법을 추천한다. 이 때 전체 대화의 주제에 부합하는 문장을 고르면 정답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단어나 눈앞에 적혀 있는 표현에만 집중하지 말고 전체 주제를 생각해야 한다.
Graphic이 나오는 대화에서는 선택지문에 없는 단어들이 써있으면 이 부분을 잘 들어서 매치시킬 수 있다. 더 조심해야 할 부분은 Graphic 문제 뒤에 오는 구토익 문제로 신유형을 잘 맞추려다 구유형을 놓칠 수 있다. 그러므로 신유형 (의도파악과 그래픽) 문제 바로 뒤에 나오는 문제를 놓치지 않도록 순발력을 갖추어야 한다.
Part 4에도 지문 내 한 문장이 어떻게 쓰였는지를 묻는 ‘의도파악’ 유형과 Graphic(도표나 그림)을 참고해야 풀 수 있는 유형이 추가됐다.
신토익 LC 파트 4 대비법: 첫 문제 (장소,사람,주제)는 되도록 빨리 해결하고 방송에 집중해야 한다. ‘의도파악’ 문제는 그 앞 문장이나 뒤 문장에 들린 단어와 무조건 매치시키면 오히려 함정일 수 있으니 전체 주제를 이해하고 유추하면 오히려 더 많이 맞출 수 있다.
기억해야 할 부분은 어휘 자체에 대한 시험이 아니라 상황 이해에 대한 시험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What should we do, now?"라는 표현의 내포한 의미를 묻는 문제가 나오면 그 단어들의 해석에 연연하지 않고 상황을 이해하시면 의외로 쉽게 정답을 맞출 수 있다.
단, 파트 3와 마찬가지로 너무 문제를 오래 보고 있다가 뒤에 나오는 문제를 틀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의도파악 문제의 길이가 너무 길면 뒤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나중에 푸는 것을 추천한다. 도표가 있는 문제는 방송의 진행순서와 동일하게 문제가 적혀 있으므로 순서대로 들으면서 편하게 문제를 풀어 나가면 된다.
배동희 강사는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최신 토익 정보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다"며 "주요 변화 유형에 대한 비법을 정리하면 신토익에 대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공유하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